전기차 시대 앞두고 에너지부문 기술혁신 모색
전기차 시대 앞두고 에너지부문 기술혁신 모색
  • 채덕종 기자
  • 승인 2019.05.29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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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31일 ‘전기차 산업경쟁력 강화’ 주제로 에너지전환 테크포럼

[이투뉴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임춘택)은 ‘전기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 부분의 역할’을 주제로, 제3회 에너지전환 테크포럼을 오는 31일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임춘택 원장을 비롯해 에너지 분야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최근 발표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망(IEA)’에 따르면 2018년 510만대 판매량을 기록한 전기차는 2030년에는 2300만대로 늘어나고, 2040년까지 전 세계 승용차 판매의 5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전기차 산업의 급성장뿐만 아니라 배터리, 충전, 저전력반도체 등 에너지산업의 동반 성장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에기평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대비한 국내 자동차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의 생존전략은 무엇인지 짚어볼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 성능과 가격결정 핵심요인인 에너지부문(배터리, 충전 등)의 혁신 가능성과 정부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다.

포럼은 임춘택 에기평 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손영욱 자동차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전기자동차 산업 현황 및 에너지 분야의 주요 이슈’를 발표한다. 이어 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가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전기차 기반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전기차 성장으로 파생되는 에너지 부문의 신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앞서 논의된 주제와 더불어 좌장인 김대환 세계 전기차협의회 회장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효성 있는 전기차산업 육성방안을 도출한다. 특히 주요이슈인 전기차 배터리·충전기술의 성능 향상과 가격하락 전망,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전략,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정부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임춘택 에기평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기차·ESS가 우리나라의 제2의 주력산업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수송연료의 에너지 자립과 수송부문 배출가스 제로 시대를 열기 위한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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