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동양BMS(대표 김태수)는 내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HVAC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HARFKO 2021)'에 참가해 빌딩자동제어장치시스템을 선보인다.
동양BMS는 그린뉴딜 분야에서 ▶환경분야의 경우 자동제어 공기질 개선 및 미센먼지&온열질환 시스템 ▶본건분야의 경우 코로나 및 초미세먼지에 따른 설비적 대응 환기제어시스템 ▶4차산업의 경우 유무선 분산 시스템을 활용한 빅데이타 및 클라우드서버 ▶스마트빌딩 분야의 경우 IoT자동제어시스템 구축 등 4대 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동양BMS는 21년 된 빌딩자동제어시스템 장치 개발 및 생산, 설계, 구축 등을 전문으로 하는 시스템 업체로, 외산 슈나이더일렉트릭사의 국내 파트너사이며 자체 조달우수공동상표를 지닌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를 지닌 자동제어업체이다.
단순 빌딩공조기계설비장비 등의 자동제어에서 벗어나 공기질 개선을 위한 장치 및 IoT(소물인터넷) 장치를 개발 접목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채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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