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문쾌출 전국보일러설비협회 회장
[신년사] 문쾌출 전국보일러설비협회 회장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1.01.01 0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가트렌드에 대비해 미래가치 창출의 기회로 삼아야

[이투뉴스] 존경하는 회원사, 협력업체, 관계기관의 임직원 여러분!

먼저 저희 협회에 한 해 동안 보내주신 후원과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2020년(庚子年)을 마감하고 2021년(辛丑年)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협회와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도는 중국발 우한폐렴 COVID 19 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가운데 비대면 만이 예방책이라 사람과의 만남을 자제하는 날들의 연속이었고,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너무 어렵고 힘든 한 해였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협회는 모든 회원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난방시설의 점검·수리·교체 재능기부 봉사를 하고, 가스안전사고예방 및 에너지 나눔을 실천하였으며, 수해복구 봉사,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에 마스크보내기 등 협회의 위상이 높이고자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올해도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은 분명히 가파르고 힘들 것입니다. 우리는 동반자로서 아무도 가보지 않은 2021년도의 이 길을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국제적으로도 새로운 미국행정부 출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코로나19, 문화적·사회적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ICT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 온·오프라인 유통 혼돈, 저출산·고령화 등 변화 요인이 많습니다.

아울러 우리 시공인들의 업역과 직접관련이 있는 법률로는 대기권역의 친환경보일설치, 전문건설업의 대통합, CO경보기 설치 등 가스안전사고예방, 에너지이용효율화 등 많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여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메가트렌드에 철저하게 대비하여 올해를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 변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사 및 협력업체 대표자 여러분! 2021년도는 신축년(辛丑年) 흰 소띠 해입니다. 이중섭 화가의 기운찬 흰 소처럼 희망을 가득 품고 성공에 더 한 걸음 더 다가서며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809-2호(구로동, 이스페이스)
  • 대표전화 : 02-877-4114
  • 팩스 : 02-2038-37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덕종
  • 편집인 : 이재욱
  • 제호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 법인명 : (주)에너지환경일보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37 / 서울 아 00215
  • 등록일 : 2006-06-14
  • 발행일 : 2006-06-14
  • 발행인 : 이재욱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