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자원, 환경, 산업 분야 망라한 가스 관련 정보 플랫폼

[이투뉴스] 이투뉴스는 2007년 창간되어 어느덧 1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에너지 분야 뿐 만 아니라 환경 및 자원 등 다방면에 한국을 대표하는 온·오프라인 경제신문으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4년이라는 세월은 짧다고 생각하면 짧고 길다고 생각하면 긴 세월이겠지만 사람으로 치면 성인이 되기 직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투뉴스는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미 성인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을 뿐 만 아니라 왕성한 활동을 하는 성인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결과는 이투뉴스의 관련된 모든 분들 뿐 만 아니라 독자들의 사랑이 함께한 결과물이라 생각하며, 그동안 괄목할 성장을 위해 노력하신 이투뉴스 운영자 및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투뉴스(Energy & Environment News, E2NEWS)는 에너지, 자원, 환경, 산업 분야를 막라하고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대응, 신재생에너지, 국제 동향 등을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실시간 뉴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부 정책과 전력, 원자력, 신재생, 가스, 석유, 자원, 환경 산업, 국제 분야 등의 모든 전문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함으로써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가스학회와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가스관련 첨단산업 기술정보 및 학술정보 등을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가스관련 정보의 플랫폼 역할을 해주신 것에 대하여 이 기회를 빌려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드립니다.

이투뉴스의 성장 및 발전과 함께 한국가스학회에서는 가스관련 산·학 학술교류 및 첨단 기술 교류와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신기술 개발을 위해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투뉴스가 되기를 기원 드리며, 다시 한번 이투뉴스의 창간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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