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역 ESG시대' 지역·경제·녹색 얼라이언스 창립
'이제는 지역 ESG시대' 지역·경제·녹색 얼라이언스 창립
  • 이상복 기자
  • 승인 2021.04.24 19:5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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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관 부산카톨릭대 교수·김재민 이젠파트너스 대표 공동대표 체제
"한국형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정책입안 연구 및 컨설팅"
▲사단법인 지역·경제·녹색 얼라이언스 창립총회와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병각 얼라이언스 사무국 부장, 김재민 이젠파트너스 대표, 이인규 연암대 교수, 허은 이온어스 대표, 백순영 B&CP 대표,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좌관 한전 이사회 의장, 이승재 나무와 에너지 대표, 박창민 그리드위즈 전무, 조민성 옴니시스템 단장
▲사단법인 지역·경제·녹색 얼라이언스 창립총회와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병각 얼라이언스 사무국 부장, 김재민 이젠파트너스 대표, 이인규 연암대 교수, 허은 이온어스 대표, 백순영 BE&CP 대표,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좌관 한전 이사회 의장, 이승재 나무와 에너지 대표, 박창민 그리드위즈 전무, 조민성 옴니시스템 단장

[이투뉴스] "친환경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기업과 국가의 노력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려면 지역과 시민사회와의 연대와 협력, 자발적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기업 ESG를 넘어 지역 ESG가 되어야 한다.”

지역이 중심이 되는 탄소중립 사회 구현을 목표로 시민과 기업, 정부의 유기적 협력을 도모하고 지원하는 단체가 결성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단법인 지역·경제·녹색 얼라이언스는 23일 서울 영등포에서 창립총회를 겸한 '탄소중립과 지역균형발전' 토론회 개최했다.

신설 단체는 김좌관 부산카톨릭대 교수와 김재민 이젠파트너스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아 조직을 이끈다. 한국형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정책 입안을 위한 연구 및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지역 과제발굴과 지원사업 등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김재민 공동대표는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하는 기업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은 시대"라면서 "기업뿐만 아니라 탄소배출 저감과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에 소극적인 국가는 경제적·외교적 고립에 직면할 수밖에 없도록 국제 질서가 재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특히 환경 분야는 국가 정책이나 기업의 사회 공헌 노력만으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어려워 시민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필요한데, 지역·경제·녹색 얼라이언스가 그 촉진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역·경제·녹색 얼라이언스는 창립총회에 이어 김영배·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탄소중립과 지역균형발전' 토론회를 열어 '탄소중립을 향한 지역균형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 김정욱 녹색성장위원장의 기조강연을 들었다.

이어 김좌관 공동대표가 '국내외 ESG동향 및 한전 ESG경영-중소기업, 시민, 지자체와의 협업방향'을, 박창민 그리드위즈 전무가 '지역 분산에너지 사업의 진행과 도전사항'을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서 기업과 지역 탄소중립사업 추진 현황과 과제를 공유했다.

토론에는 이승재 나무와 에너지 대표,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 이인규 연암대 스마트원예학과 겸임교수, 허은 이온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원이 의원은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지역과 기업, 시민사회의 연대와 협력, 시민들의 자발적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토론회가 정부가 추진하는 2050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실현가능한 과제를 도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한정애 환경부 장관, 김성환 의원, 송재호 의원, 이영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영상축사를 보내 지자체와 기업, 시민의 협업 모델 개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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