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현장] 전 재산 ESS에 투자, 남은 건 11억원 대출 뿐
[이슈와 현장] 전 재산 ESS에 투자, 남은 건 11억원 대출 뿐
  • 이상복 기자
  • 승인 2021.05.03 08:00
  •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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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태양광ESS서 숙식하는 조영훈 대표의 울분
"나는 사정이 나은 편, 가정 파탄난 분들도 많아"
▲조영훈 대표가 자사 발전소에 설치된 재생에너지연계형 ESS를 둘러보고 있다. 400kW 태양광 설비에 1MWh ESS를 연계하는데, 자체 투자비를 제외하고 11억원을 장기대출로 조달했다. 카센터를 정리한 전 재산과 여동생으로부터 빌린 자금까지 쏟아부었지만 운영비를 제하고 나면 남는 게 없다는 게 조 대표의 하소연이다.
▲조영훈 대표가 자사 발전소에 설치된 재생에너지연계형 ESS를 둘러보고 있다. 400kW 태양광 설비에 1MWh ESS를 설치했는데, 자체 투자비를 제외하고 11억원을 장기대출로 추가 조달했다. 카센터를 정리한 전 재산과 여동생으로부터 빌린 자금까지 쏟아부었지만 운영비를 제하고 나면 남는 게 없다는 게 조 대표의 하소연이다.

[이투뉴스] “태양광만 하려고 했지 ESS는 생각도 없었다. 그런데 REC(신재생공급인증서)를 5배나 준다고 하고, 신용보증기금도 정부가 독려하는 사업이라며 90%까지 대출해 줬다. 상환기간도 15년으로 늘려주더라. 12년 운영한 카센터를 정리한 전 재산과 여동생에게 빌린 돈까지 투자했는데, 원금과 이자를 갚고 나면 사실상 남는 게 없다.”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에서 태양광발전소 400kW와 ESS 1MWh를 운영하는 조영훈(45) 모든태양광 대표의 원래 직업은 카센터 사장이다. 20대부터 정비를 배워 스물여덟에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했고, 서른 한 살에 자신의 가게를 낸 25년차 베테랑 정비사다. 전셋집 보증금과 대출로 시작한 일이지만 직원도 두고 수익도 나쁘지 않았다.

위기는 개업 3년차에 찾아왔다. 정비사들의 직업병이기도 한 허리디스크가 심해졌다. 그해 처음 수술을 받고 2~3년 주기로 세 번의 추가 시술을 받았다. 카센터를 쉴 수 없어 낫지 않은 상태로 일을 재개했다가 병이 도지면 다시 병원을 찾기를 반복했다. “몸도 아프고, 정비소 운영으로 이것저것 신경 쓰느라 정신적으로도 힘든 시절”을 그렇게 9년이나 더 버텼다.

전기공사업자인 카센터 손님으로부터 귀가 솔깃한 얘기를 들은 건 그 즈음. 땅만 있으면 태양광발전소를 지어 20년간 월 300만~400만원의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했다. 목부(牧夫)였던 그의 부친은 고향인 안성에 1800여평 농지를 보유하고 있었다. 콩이나 깨를 심어 수확하던 땅이다. 현장을 둘러본 시공업체는 ‘발전소 부지로 조건이 좋다’며 사업을 부추겼다.

“원금과 이자를 내고도 월 최소 300만~400만원 수익이 난다는 계산이 나와 매달 아버지께 100만원씩 드리겠다고 했다. 아픈 몸으로 일하지 않아도 되고, 매달 가게 임대료나 월급, 부품값 결제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을 품었다. 큰 욕심 내지 않고 용돈벌이로 소일거리나 하면 그런대로 살만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14일 안성시 미양면 신두만곡로 인근 한 태양광발전소. 연두색 철제 울타리를 열고 들어서자 왼편으론 회색 컨테이너가, 오른편으론 검정색 그늘막을 뒤집어 씌운 하우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태양광모듈이 야트막한 언덕을 따라 일정 간격을 두고 남향으로 도열해 있다. 컨테이너는 1MWh 태양광연계형 ESS가 들어찬 시설이고, 하우스는 조 대표와 그의 부모님이 임시로 거주하는 집이다.

하우스 내부는 평범한 농촌마을 창고처럼 가재도구와 각종 공구, 경운기 등이 놓여 있다. 태양광 모듈 사이 빈 땅은 고추파종을 위해 이랑을 갈아 놓았다. 조 대표는 올해 대학생인 된 아들이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이곳에 들어와 살았다. 처음엔 직접 발전소와 ESS를 관리하겠다는 생각에서였는데, 마이너스 통장이 불어나자 관리비라도 절감하자며 그대로 정착했다.

이날 3년 전으로 기억을 되돌리는 조 대표의 얼굴은 시종 회한으로 가득찼다. 기대에 부풀었던 태양광 발전사업이 근심덩어리 ESS사업으로 뒤바뀐 건 태양광 시공이 한창이던 2018년 하반기다. 카센터를 정리한 자금으로 농지전용 부담금을 내고 한전 접속선로를 발전소까지 끌어와 한참 순조롭게 공사를 벌이던 중이었다. 태양광 400kW 설치에 필요한 6억원은 13년 상환조건으로 대출을 했다.

대기업이 포함된 시공사들이 ESS 추가사업을 제안한 것도 이 때다. 정부가 REC 가중치를 5배 인정해 태양광사업과 별개로 월 150만원 가량 추가수익을 낼 수 있다고 했다. 개인적으론 엔지니어다보니 ESS 설비를 들여놓고 얼마든지 직접 관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평소 문턱이 높던 금융도 거들었다. 이미 태양광에 적잖은 대출을 일으켜 추가대출이 어려웠으나 신보는 상환기간을 15년까지 늘려주는 특별대출을 약속했다. 당시 산업통상자원부는 ESS를 유망 신산업으로 띄워 각종 지원정책을 쏟아냈다. 몇 번이나 망설였던 그는 우의가 각별했던 여동생에게 손을 벌려 7000만원에 달하는 계약금을 지불했다. 여동생이 월세를 받던 오피스텔을 정리한 자금이다.

매달 ESS사업으로 발생하는 수익 중 100만원을 여동생 몫으로 주겠다는 심산이었다. 그렇게 그의 금융부채는 단박에 6억원에서 11억원으로 불어났다. 연리 2.8% 1금융권 대출인 것은 불행 중 다행이다. 물론 발전사업 자본금으로 쓰인 카센터 매각비용과 여동생에 빌린 돈은 별개다. 하지만 사업은 그의 기대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조영훈 대표가 안성 자사 태양광발전소를 가리키고 있다. 사업 초기엔 ESS 연계없이 이 발전소만 운영해 고정적인 수익을 내는 게 목표였다.
▲조영훈 대표가 안성 자사 태양광발전소를 가리키고 있다. 사업 초기엔 ESS 연계없이 이 발전소만 운영해 고정적인 수익을 내는 게 목표였다.

우선 RPS 장기고정가격계약 첫 입찰에서 고배를 마셨다. "빚을 크게 내 일을 벌렸는데 원금회수가 안될까 간이 녹아내렸다." 조바심 끝에 이듬해(2019년) kWh당 141원에 발전자회사와 저가로 장기계약을 맺었다. 그 즈음 ESS사업장 화재는 더 잦아졌다. 조 대표 발전소도 예외가 아니어서 설비이상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알람이 시도 때도 없이 울렸다. 한밤에 천안집에서 자다가 발전소로 달려오는 일이 적지 않았다.

수익은커녕 원리금 상황도 버거운 현실에 그는 또한번 낙담했다. 안성사업장 태양광ESS는 REC로 월 600여만원, SMP(전력시장가격)로 300여만원 등 월평균 900여만원의 수입이 발생한다. 그런데 태양광ESS 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딱 그 정도다. ESS 통신비, 전기료, 안전관리비 등을 포함시키면 사실상 남는 게 없다. 그는 지인의 정비소 비정규직으로 출근해 생활비를 조달하고 있다.

조 대표는 “발전소에 살면서 설비를 직접 관리하는 인건비를 생각하면 마이너스다. REC 5배라는 말에 사람들이 혼동하지만, 실제 그렇게 나오는 경우는 없을 뿐더러 오히려 손실을 5배로 봐야하는 게 함정”이라며 “그나마 나는 원리금이라도 내는 쪽이다. 장기계약에 실패한 적잖은 분들이 집을 처분하고 대출로 버티고 있다. 이미 문제가 커져 가정이 파탄난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ESS는 탁상행정이라고 말하기도 아까운 저급한 정책"이라면서 "따로 벌어서 이자만 메우다가 끝나는 상황인다. 관료들은 그렇게 성과를 올렸는지 모르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짐이 너무 무겁다. 정부가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이들의 어려움을 외면해선 안된다"고 역설했다.

조 대표는 "너무 억울하다. 우리가 뭘 잘못했나. 공정하게 경쟁해 망하는 거라면 상관없다. 같은 태양광이고, 같은 ESS인데 발전공기업만 자체수의계약으로 수익을 내고 시민들은 손해를 봐야하는 게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공정이냐"면서 "ESS 품질보증기간이 끝나면 화재로 비싸진 보험료 부담까지 추가되게 생겼다. 큰 욕심없이 자연속에서 자연인처럼 전기를 만들며 살고 싶은 게 소박한 꿈"이라고 말했다.

태양광ESS 사업자들의 단체인 한국ESS협회에 의하면 이달 현재 73개 회원사 중 57개사 원금을 상환하고 있는데 올해말이 되면 그 비율이 90% 수준으로 늘어난다. 협회는 이중 상당수가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해 파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 대표는 "이율을 낮춰주고 원금 회수기간을 늘려주는 것만으로도 급한불은 끌 수 있다"면서 "배터리 회사들도 도의적 책임을 지고 화재보험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동명 한국ESS협회 회장은 "수소충전소 적자는 정부가 보전해 준다는데,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정책사업에 참여한 ESS사업자들의 어려움은 아무도 챙기지 않고 있다"면서 "대부분이 선량한 피해자들이다. ESS를 에너지전환의 동반자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성=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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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재 2021-05-05 11:13:44
너무 힘들어서 숨도못실 정도입니다

주린이 2021-05-04 16:38:46
그러니까 정부/기관에서 보증한 사업을 추진했는데, 사실상 이익은 하나도 없고, 사기 당한 셈이라고 보면 되나요?
ESS는 결함 투성이에, 공기업에서는 개인사업자와 공기업을 차별하여 거래하는...

나진호 2021-05-04 16:17:06
똑같은 처지에 있는 ess사업자로서 조대표님의 인터뷰기사를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야 하는데~~~기사작성 해주신 이상복기자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준용 2021-05-04 16:04:46
발전공기업들 ESS 발전소에 신규투자 자제하시고 기존에 운영중인 일반 ESS사업자의 발전소를 매입 하심이 어떨런지요?

조민래 2021-05-04 15:50:16
투자책임은 어디까지나 본인이 지어야 한다. 그러나 이 case처럼 정부가 권장했다면 어쩔 것인가. 사정이 딱한데, 뭔가 합리적인 지원책이 필요하긴 하다

이준욧 2021-05-04 15:47:40
일반 ESS 발전사업자도 공기업 수의계약금액과 동일한 수준으로 전량 수의계약을 해주던지, 아니면 발전소를 정부기관에서 전량 직접 매수해서 운영하기를 바랍니다.

이성숙 2021-05-04 15:13:38
정부 믿고 ESS 했다가 대출 이자도 빚 내서 값고 있습니다
제발 해결책 좀 만들어주세요

장사정 2021-05-04 14:31:01
정부 정책믿고 투자했는데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투자자 뒷통수 치네요.
ess 투자했다가 원리금도 안되는 매출에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조광태 2021-05-04 13:45:04
참으로 암담한 현실입니다
공감합니다!
정부관계자들 이기사 보고 생각들 허는지
니는 니고 나는 나닌까
그러면 큰일 나는데.....

류동신 2021-05-04 13:43:35
공기업 88,400원, 83,000원 ESS REC 셀프계약 일반인은 31,700원 불공정 의극치??
국민들 상대로 무슨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삼성sdi 배터리는 언제까지 충전율 80%로 운영을 해야하는지 ? ? ?

아직도 기억이 쌩쌩하다!!! 2017 년 2월 에 정부에서 발표하고 선전했던 정책사업 이랍시고,
산업통상자원부,에너지관리공단,신용보증기금,신한은행 이 m. o. u 체결했다면서 태양광
e s s 를 설치하라고 r e c 가중치 5배수 를 주면서까지 일반 태양광 사업주들한테 권장을 했던
정책사업인데, 일반 태양광사업주들은 정부에서 내놓은 상품이니까, 따랐을 뿐인데 ....
이게 대한민국의 정부에서 내놓은 정책인가?

손교철 2021-05-04 13:13:35
저는 ESS 등 부체만 26억 입니다
문제인 대통령 공약 산자부 홍보 믿고 투자 현재 답이 없습니다

공기업은 수의 계약으로 불공정거래하고
대통령을 거짓말 쟁이 사기꾼 만드는 공무원 공기업 국민 세금으로 먹고 사는 자들이 피를 빨아 먹네요

배명섭 2021-05-04 13:00:14
잘살아보겠다고투자했는데..
가족들에게미안한맘들게하네요
어여좋은결실맺기소망합니다

최세영 2021-05-04 12:55:08
태양광은 정부의 국민 사기극입니다
조대표는적은 용량이며 저가로라도 장기계얘이 되어있어도 이렇게 적자인데
1메가에 3메가인경우는 년 1억원의 적자입니다
관련정책담당자들은 무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방관하고있는데
이러다 정권유지 못합니다
귀를 기울이고 ess사업자를 구제해야 합니다

풍영 2021-05-04 12:35:14
너무 힘드네요.. 최소한 유지만 하게끔이라도 해주세요

양용석 2021-05-04 12:21:56
넘 힘듭니다
정부가 권장한사업
수익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의 손해는 안보게 해줘야 하는거 아닙까

김건아 2021-05-04 12:20:21
누구를 위한 사업입니까?
정부에 묻고 싶습니다
관망만 하고 있을겁니까?
이럴려고
5배준다고 사업권유했습니까?

정부만이 할수있는 일이잖아요

보호받고싶습니다
간청합니다

김승미 2021-05-04 12:14:13
소규모 ess 기 준공업자들의 억울함은 누가 해결해주나요
정부가 나설 차례입니다
산자부 책임자가 나서서 공기업들의 불공정거래
개선과 rec급락 해결해주십시요

희망태양광 2021-05-04 12:02:38
우리를 살려주세요!
제발

류대우 2021-05-04 12:02:27
공기업은 짜고 치고 먹고 살고 일반인은 죽으란 이야기네.....
이 작금의 사태에 죽으란 소리인가,

이철호 2021-05-04 11:59:56
공기업 88,400원, 83,000원 ESS REC 셀프계약 일반인은 3만원 힘없고 빽없으면 죽으란 얘기냐 불공정의 끝판왕

배터리 pcs제조사들은 갑질 끝판왕. 책임좀 져라

강인범 2021-05-04 11:59:29
정부가 주도한 사업이라서
정부만이 해결해주셔야 하지않을까요?
그누가 지금처럼 손해가 될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너무 억울하고 또 억울합니다

류성문 2021-05-04 11:43:46
모든 발전사업자가 같은 상황이고 같은 마음입니다. 이런 기사를 쓰신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시기 2021-05-04 11:25:21
포기하고 죽는 사람들 나오기전에 ESS 기 준공업자 구제 할 수
있는 방법 좀 모색해 주세요

송선영 2021-05-04 11:22:54
LH 사태 하고 이거하고 뭐가 다른가요?
LH는 임직원이 해 먹고, 태양광은 발전공기업과 자회사들이
다 해먹으면 정부를 믿고 투자한 국민들만 죽는 세상이
공정인가요?

조영훈 2021-05-04 11:02:09
폭락한REC도 문제지만 화재로 인한 충전제한,정기검사 비용, 보험료 상승,등등의 문제가 오로지 사업주가 책임지라는 정부및산자부는 그리드패리티라는 목표로 국민을 기망하고 있으니 조속히 문제해결을 해야할것입니다.

문미숙 2021-05-04 10:59:58
저도 평생 모아온 돈 태양광, ess 설치했는데 REC정부고시가격 급락으로 원리금상환도 못하고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갑니다
현정부 믿고 ess 설치한 사람들 억울하지 않도록
구제할 방법 제시해주십시요

선동춘 2021-05-04 10:47:12
울 나라를 믿을수가 없네요
우롸통이 나서 못살것네요
~~~~~펄

금화 2021-05-04 10:44:16
순순한 자부담 으로 국가 기간산업을 설치했는데
토사구팽이네요
무능럭한 정책에대해 반드시 심판합시다

김상우 2021-05-04 09:20:36
누가 구제해주나요?
나라믿고 했는데?

류정미 2021-05-04 09:02:17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문정부 중점사항 아닌가요?
억울한사람들 없도록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줘야할 것같아요ㅡ라고

태양광 2021-05-04 07:59:53
이런 사실을 담당부서는 알고는 있을까요? 대통령은 이런 사실을 인지는 하고 계실까요? 설마 알고도 이렇게 내버려두지는 않겠죠.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정부인데 말이죠.

Michael Sung Lee 2021-05-04 07:10:01
관련기관 및 실무 책임자는 피해자 구제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추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기를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이런 제반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기 행각이라고 생각됩니다.

류병욱 2021-05-04 06:29:28
ess을 보면 대국민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설치할 때는 높은 가격으로 꼬시고 지금은 형편없는 최저 가격으로 떨어뜨리고 그리고 똑같은 기회의입찰 기회를 줘야 하는데 빽있고 힘 있는 사람들은 높음 가격으로 입찰하고 우리 같은 사람은 최저가 가격으로 입찰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사기 아니고 뭐이겠습니까?

마르시아스심 2021-05-03 23:50:50
착한분같으신데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김희숙 2021-05-03 22:51:41
정부가 하라는대로 투자한 선량한 우리 서민이 왜 피해를 당해야 하는지 ....만약에 개인이 이런일을 했다면 사기죠
우리를 철저히 이용하고 있으면서
정부는 왜 책임지지않죠??!

김경식 2021-05-03 21:59:29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가 뭘 잘못했는지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 방법은 정부의지인데
답답하네요

김현숙 2021-05-03 21:56:18
쯪쯔쯔....정부 믿은게 잘못이네요

박인원 2021-05-03 21:46:00
탄소중립말고, 피해보는 사람없도록 일부터 똑 바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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