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멕시코만 석유시설 화재에 상승
[국제유가] 멕시코만 석유시설 화재에 상승
  • 김진오 기자
  • 승인 2021.08.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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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 68.23달러, WTI 65.46달러, 두바이 68.58달러

[이투뉴스] 국제유가는 멕시코만 석유시설 화재로 인한 공급차질 우려에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4일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1.05달러로 전일대비 2.30달러 올랐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67.54달러로 1.90달러 상승했다. 두바이유 현물은 2.61달러 오른 68.70달러로 나타났다.

이날 유가는 멕시코만 석유생산시설 화재로 하루 42만배럴의 공급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면서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는 멕시코 국영석유기업 PEMEX 생산량의 25%에 해당하며 125개 유정의 가동이 중단됐다. PEMEX는 시설과 유정의 복구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글로벌 이동제한 우려가 완화된 점도 유가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미 식품의약국(FDA)는 23일 화이자 백신을 정식 승인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민간기업 등에 접종 의무화를 촉구하고 있다.

김진오 기자 kj123@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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