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신동호 본부장이 탄소중립·환경보호를 위한 ‘과대포장 안 사고, 안 받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동호 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탄소중립 순환경제와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해 진행되는 이 릴레이 캠페인에 최용석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본부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챌린지 동참 사진을 촬영한 신동호 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생활 속 작은 곳에서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하여 ESG경영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릴레인 캠페인의 후속주자로 이세호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종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장,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4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G경영 협약을 체결하는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한 활동을 선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