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위한 에너지기술 고도화 논의
2050 탄소중립 위한 에너지기술 고도화 논의
  • 채덕종 기자
  • 승인 2022.07.13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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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11일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로드맵 리뷰 간담회
▲이성주 에기평 본부장 및 손정락 에너지 MD가 2050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로드맵 분과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성주 에기평 본부장 및 손정락 에너지 MD가 2050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로드맵 분과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권기영)은 11일 서울 광화문 HJ 비즈니스센터에서 ‘2050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로드맵 review 간담회’를 열어 로드맵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략기획단을 맡고 있는 손정락 에너지 MD와 로드맵 분과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난해 12월에 발표됐던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기술 로드맵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더불어 에너지기술 로드맵 발간 이후 제시된 새정부 에너지 정책방향에 따라 변화될 에너지믹스와 NDC(국가 자발적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고려사항 등도 다뤘다.

손정락 에너지 MD는 “로드맵에 새정부 에너지 정책을 반영해 에너지 기술개발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는 한편 연구기획 결과를 로드맵에 환류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에너지기술 로드맵 점검과 로드맵 실행에 대한 산업계의 애로사항과 분야별 현황 및 전망도 공유했다. 산업계 전문가들은 기술과 정책·제도를 연계한 R&D 전략, 경제성을 고려한 기술 간 우선순위 제시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여기에 기술 표준, 인허가 및 해외 경쟁사 기술경쟁 대응 방안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에기평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차기 로드맵 및 향후 에너지기술개발 정책방향 수립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성주 에기평 에너지정책본부장은 “향후 로드맵 구축 시 에너지정책과 제도를 적극 반영하고, 환경변화와 산업계 요구사항을 시의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로드맵의 유연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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