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기상청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5일 월성원전에서 회의를 갖고 원자력발전소 지진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기상청과 원안위는 지난 3월 협력을 강화하는 약정을 체결한 뒤 지진·기후변화 대응과 방사능 비상대책 수립 등에 협력해왔다.

이재욱 기자 ce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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