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전기안전점검으로 30년의 행복을

제11회 '2008 전기안전 촉진대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임인배 전기안전공사 사장 및 이재훈 지식경제부 차관 등 전기관련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이날 전기안전인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전기설비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점검으로 전기재해 예방의 책임과 임무를 다한다"고 선언했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