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희망 공헌사업 위한 상호 공조체제 유지

[클릭코리아] 대전 중구는 지난달 30일 관내 11개 새마을금고와 지역희망공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역희망공헌사업 지방협의회 공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협약으로 '지방희망공헌사업 지방협의회'는 새마을금고와 상호 공조체제를 유지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친서민정책의 성공적 추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희망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석 기자 ysk82@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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