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가치있는 생활 공감 정책 활동' 일환

▲ 행사 관계자들이 아암도 해안공원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클릭코리아] 인천광역시 연수구 생활 공감 정책 주부모니터단과 옥련2동 자원봉사대는 지난 20일 아암도 해안공원에서 환경 정비 활동 및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연수구 주부모니터단은 생활공감 해피라이프 싸이트를 통해 ▶생활 공감 정책 제안 ▶정책 모니터링 ▶미담 사례를 전파해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 정책 활동을 전개하고, 매월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나눔·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주부 모니터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해피바이러스를 널리널리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빛이라 기자 jb1021@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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