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에는 일 년 내내 다채로운 자연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임직원 일동은 신묘(辛卯)년 새해에도 수도권지역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는 물론, 세계 최대의 매립지인 수도권매립지를 세계 최고의 환경관광명소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김선애 기자
moosim@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