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에너지서비스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익산역 입구에서 주민들에게 자율안전요령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이투뉴스]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지난 2일 익산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익산역 광장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시를 비롯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재난구조협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전북에너지서비스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익산 시민들에게 화재, 재난 예방 및 가스안전사용 요령이 담긴 홍보전단 및 홍보물을 배포하며 자율안전관리를 주지시켰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매월 4일 자율안전점검의 날을 홍보하는 한편 시민들의 자율안전관리의식 고취와 사전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매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 캠페인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