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충식 사장과 익산사랑원로협의회 회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투뉴스]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지난 3일 집단에너지사업장에서 익산사랑원로협의회 회원 26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회사를 방문한 익산사랑원로회 김삼룡 회장과 회원들은 진행 중인 주요 현안사업과 회사의 비전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청취한 후 중앙제어실(CCR)을 찾아 집단에너지사업의 운영체계와 설비 등에 대한 긍금증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민충식 대표는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원로들의 사회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조언을 아끼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다.

향후에도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고객 행복나눔 및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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