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엘에스티에너지(대표 임종만)는 서울 성동구 성수역 인근 사옥을 성수동 뚝섬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3일 밝혔다.

새 사옥의 주소는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77 서울숲IT밸리 202~204호이며, 연락처(02-6968-0500)와 팩스번호(02-6968-0508)는 이전과 같다.

엘에스티에너지는 "외부 방문 시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동시에 발전사업과 기술연구소 등 확충되는 자체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