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李在昱/Lee, Jae Wook)
인류문명의 역사는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고비 고비마다 큰 틀을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또 하나의 거대한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화석연료 시대의 마감을 앞두고 새로운 에너지 개발에 인류의 명운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녹색성장을 기치로 내걸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저탄소 사회 구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투뉴스는 이처럼 날로 중요성이 더 해지고 있는 에너지의 자원 환경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보도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새로운 미디어로 우뚝 설 것입니다.
이투뉴스는 나아가 세계 9대 에너지 소비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에 걸맞은 에너지 주권확보와 에너지 민주화, 에너지 나눔을 목표로 하는 언론사입니다.
이투뉴스는 독자를 하늘처럼 모시며 고객들을 감동키는데 그치지 않고 예상을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저희 이투뉴스(에너지환경일보) 임직원 일동은 에너지 사랑을 실천하고 에너지 강국코리아를 건설하며, 독자들에게 더 빠르고, 더 정확한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