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 해상풍력 해외진출 협력방안 모색
한국-프랑스, 해상풍력 해외진출 협력방안 모색
  • 진경남 기자
  • 승인 2021.07.01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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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프랑스 환경에너지관리청과 해상풍력 공동 워크숍
▲김상준 에너지공단 풍력발전추진지원단 팀장이 한-불 해상풍력 공동 워크숍에서 국내 해상풍력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상준 에너지공단 풍력발전추진지원단 팀장(왼쪽 첫번째)이 한-불 해상풍력 공동 워크숍에서 국내 해상풍력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30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해상풍력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프랑스 기업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한-불 해상풍력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에너지공단은 2016년 프랑스 환경에너지관리청(ADEME)과 기후변화 및 에너지관리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워크숍은 양국 간 교류를 위해 공동으로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선 한국과 프랑스의 해상풍력산업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또 향후 제3국 공동 진출 등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오늘 공동 워크숍은 양국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소개하고, 실질적으로 협업 가능한 해외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과 프랑스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세계 해상풍력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르누 르로아 ADEME 사장은 “에너지공단과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해 기쁘다”며 “양국 기업이 해상풍력발전의 혁신 사례를 공유, 성과를 내길 기대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에너지공단을 비롯해 두산중공업·세아제강·신라정밀·현대중공업 등 국내 기업과 ADEME과 GE 프랑스, 사이펨, 돌피네스, SBM 오프쇼어 등 프랑스 해상풍력 기업이 참석했다.

진경남 기자 jin0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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