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기술·표준 및 정책 요구사항 등 논의
EMS 기술·표준 및 정책 요구사항 등 논의
  • 채덕종 기자
  • 승인 2022.08.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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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협회, 전문가 모여 기술표준 연구회 워크숍
▲▲EMS 기술표준 연구회 워크숍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에너지관리시스템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EMS 기술표준 연구회 워크숍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에너지관리시스템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EMS협회(회장 박찬우)는 에너지관리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기술 및 표준화, 기반조성 연구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EMS 기술표준 연구회’ 2차 운영위원회와 워크숍을 11∼12일 양일간 용평리조트에서 열었다.

EMS 기술표준 연구회는 삼성전자, LG전자, KT에스테이트, 누리플렉스, 나라컨트롤, 에코시안, 우원엠앤이, 제로엔, 에코다, 가천대학교, 고려대, 단국대, 성결대, 한남대, 전자통신연구원, 전자기술연구원, 기후변화연구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회는 워크숍에 앞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연구회 사업내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운영규정안을 의결했다. 운영규정이 승인됨에 따라 연구회는 EMS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요구되는 신규 R&D 발굴과 표준화, 법제도 개선 등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

워크숍에선 조충호 고려대학교 교수의 ‘미래기술 트렌드’와 조재희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문위원의 ‘스마트 그린산업단지 에너지사업’ 소개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미래 EMS 기술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운영위원장인 이일우 전자통신연구원 단장의 진행으로 ‘수요관리사업 미래전략 프로젝트’를 도출하기 위한 기술수요와 정책지원 요구사항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EMS 확산을 위해선 ‘EMS의 운영데이터 전처리 기술’을 비롯해 ‘클라우드 기반의 EMS 서비스’, ‘EMS 운영성과 확인’ 등 구축 및 운영에 대한 기술확장과 정책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았다.

이에 대해 이일우 운영위원장은 제시된 의견을 R&D 미래전략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말하고, 연구회에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및 기술개발을 주문했다.

한편 연구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박병훈 사무총장은 “국내 EMS 보급확산과 산업활성화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역량을 연구회에 집중하겠다”며 “공정한 EMS시장 조성을 위해 조달품명 신설과 BEMS 운영관리자 실무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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