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환경부는 29일 경북 경산시립도서관과 칠곡동명평생학습센터에서 팔공산도립공원을 국립공원으로 승격하기 위한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등 이해당사자와 각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팔공산국립공원 승격계획을 논의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팔공산은 23번째 국립공원이 된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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