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7일부터 21일까지 캐나다 오타와 더웨스틴호텔에서 '2023 한-캐나다 과학기술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환의 촉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캐나다 과학기술인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올해의 해외과학기술인상도 수여됐으며 장갑수 서스캐처원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재욱 기자 ce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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