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현대오토에버는 6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2023년 ICT 특허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식재산권 확보와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기업 부문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약 110건의 특허를 출원해 총 1948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지식재산업무를 맡고 있는 기술전략팀의 류창한 책임은 지난달 25일 'KINPA(지식재산협회) 2023 기업지식재산대상' 개인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재욱 기자 ceo@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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