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계약 체결 전부터 상권분석 신청 및 시장조사, 점포확정 최적의 입지조건 설정

신개념 서서 갈비 전문점 ‘육장갈비’가 상권 분석 창업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육장갈비는 가맹계약 이전 단계부터 점포유무 확인과 희망지역 투자금액 등의 제반사항을 상담하고 검토한다. 사전기초조사를 마치면 곧바로 상권분석 신청에 들어간다. 상권분석의뢰서 작성과 점포입지 선정, 점포 개발착수 등 차후 일정 및 세부사항을 파악한다.

이후 상권 특성 및 주변 사항을 고려한 철저한 입지 분석을 통한 시장조사가 이뤄진다. 이 모든 과정을 거치면 상권분석을 통한 점포 선정 후 점포계약이 체결된다. 매장 실측 및 도면설계 작업도 함께 돌입한다. 

또한 상권분석 과정을 통해 ‘육장갈비’ 만의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활용할 수 있는 ‘주력 메뉴’ 선정도 가능하다. 보다 확실한 고기집 입지조건 설계와 수익 전략을 바탕으로 초기 운영 안정성을 돕는다. 육장갈비는 본사 자체 다양한 양념 고기를 선보이는 한편, 본사의 특제소스 적용과 숙성 방식으로 차별화된 맛과 경쟁력을 보여준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요즘 같은 때 고깃집 창업 상담과 문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진다”며 “‘육장갈비’는 다양한 양념 고기 메뉴 라인업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입지조건 선정 시스템을 갖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맹점 숫자만 늘려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픈 초기부터 확실한 성공 전략과 입지조건 선정을 통해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게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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