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쿠폰 전문 공급사 기프트레터(대표이사 석봉상)은 프리미엄 반려견, 반려묘 토탈 펫샵 야옹아멍멍해봐의 모바일 교환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야옹아멍멍해봐는 반려견, 반려묘의 파라다이스를 지향하는 반려견, 반려묘를 위한 프리미엄 토탈 펫샵이다. 야옹아멍멍해봐는 2003년 시작하여 18년간 이어온 프리미엄 펫샵으로 2024년 현재 4개의 직영점과 전국 100개의 가맹점이 있다. 야옹아멍멍해봐는 그저 단순히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생각하며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와 안전한 용품을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자는 목표를 최우선으로 삼아 운영하여 PET 프랜차이즈에 명실상부하게 이름을 알렸다. 이런 야옹아멍멍해봐의 노력으로 2019년에 이어 5년 연속 정부기관과 함께하는 순수한 비영리행사인 매일경제100에서 국내 6,000여개의 프랜차이즈 중 애견 업종으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기도 했다. 

야옹아멍멍해봐는 펫시장에서 분양, 용품, 사료, 미용, 웨딩, 호텔 등 무엇이든 최고로써 보답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더욱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한민국 애견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기프트레터는 야옹아멍멍해봐의 서비스를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상품권을 기획해 출시했다. 이번 출시로 야옹아멍멍해봐의 다양한 서비스등을 간편하게 모바일 교환권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직접 사용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기프트레터 석봉상 대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현대 시대에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모바일 쿠폰을 준비했다. 전국 100여개의 매장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 쿠폰 출시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매출 상승을 기대중이다”라고 말했다.

야옹아멍멍해봐의 모바일 교환권은 기프트레터 자사 비즈몰인 기프트엔과 기프트엔 스마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및 그 외 다양한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프트레터는 야옹아멍멍해봐의 모바일 교환권 출시를 기념해 자사 비즈몰 기프트엔에서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개인 고객을 위한 이벤트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및 다양한 오픈 마켓에서의 할인 이벤트 등 도 계획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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