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FC와의 홈경기에 ‘스코어 맞추기’ SNS 이벤트도

[이투뉴스] 고객과 함께 미래를 밝히는 필환경 종합에너지기업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가 2024 시즌 ‘광주 FC’의 선전을 기원하는 홍보에 앞장서며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함께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해양에너지는 광주전남 전역을 순회하는 100여대의 회사 순찰 차량 및 임직원 차량에 광주FC 엠블럼과 경기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담긴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으로 광주FC를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3일 예정된 인천FC와의 홈경기에 ‘스코어 맞추기’ SNS 이벤트를 당일 경기 전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해양에너지 공식 인스타그램(@hyenergy_official)을 구독한 후, 계정에 게시된 게시물에 광주FC 응원과 예상 스코어를 댓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롯데상품권, 치킨 쿠폰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광주전남 전역을 순회하고 있는 도시가스 순찰차량에 광주FC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모습을 사진 찍어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보내면, 4월 말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8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양에너지의 투자사인 맥쿼리인프라는 국내투자자들이 8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에 상장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펀드이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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