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장효정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지난 3~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이우방 건설본부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산업자산관리포럼과 한국표준협회가 공동으로 ‘산업자산관리(EAM) 컨퍼런스 2009’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수원에 따르면 ‘EAM을 통한 녹색성장 기반 구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이크 에디 뉴질랜드 산업자산관리 전문가의 ‘국가기반시설 자산관리체계와 향후 과제’ 주제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자산관리 적용사례 등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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