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반부패 우수기업’ 선정
포스코인터, ‘반부패 우수기업’ 선정
  • 김진오 기자
  • 승인 2021.03.30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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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C 회원사로서 인권·노동 등 사회적책임 다한 성과
▲'BIS 서밋 2021'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비롯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윤종배 무역보험공사 본부장, 한성수 포스코인터내셔널 전무, 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 이해선 코웨이 대표, 김유종 LS일렉트릭 이사.
▲'BIS 서밋 2021'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비롯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윤종배 무역보험공사 본부장, 한성수 포스코인터내셔널 전무, 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 이해선 코웨이 대표, 김유종 LS일렉트릭 이사.

[이투뉴스]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 주시보)은 UN글로벌콤팩트(UNGC)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개최한 ‘비즈니스 청렴성 소사이어티 회담 2021 반부패 어워드’에서 반부패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반부패 우수기업 선정은 250개의 국내 UNGC회원사를 대상으로 5년 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및 부패리스크를 분석해 마련한 반부패 기준, 정책, 절차를 바탕으로 평가됐다. 특히 경영활동 전반에 반부패활동을 내재화한 준법경영 실천기업 여부가 중요하게 다뤄졌다.

UNGC는 UN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속균형발전 동참을 장려하고 국제사회윤리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UN산하 전문기구다. UNGC 한국협회는 2007년 창립이래 회원사의 사회적책임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는 2019년 회원사로 가입한 뒤 인권, 노동기준, 환경, 반부패 등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지고 이에 대한 활동 및 성과를 기업시민보고서에 공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얀마를 위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한 진단키트를 전달하는 등 진출국가와의 협력과 경제성장 도모, 사회적 포용력 확대 등에 힘써왔다. 이번 반부패 우수기업 선정은 포스코인터가 이처럼 체계적인 ESG경영과 성과관리를 해왔기 때문이라는 평이다.

포스코인터 관계자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 ‘글로벌 기업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부패 우수기업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는 최근 회사의 미얀마 가스전 사업이 미얀마 군부와 연관되어 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이 사업은 미얀마 정부와의 계약에 의해 20년동안 지속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자원개발 성공사례”라며 “이번 수상에서 나타났듯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제적인 스탠다드를 엄격하게 준수하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진오 기자 kj123@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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