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동해~수도권 최악의 송전대란
한전 HVDC준공 2025년으로 재연기
신규 원전·민자석탄 7GW 무용지물
‘수소 도시’ 2022년까지 3곳 세운다
국토부, 연내 소규모 시범도시 공모 거쳐 선정

자가열병합발전 설치장려금 10년째 제자리걸음
분산형 전원 지원정책 표방 불구 실효적 수단 미미
화석연료와 신재생에너지 잇는 교두보로 재조명돼야
국산 1호 가스터빈 2023년부터 김포열병합서 가동
서부발전, 두산중공업 개발품 설치계획 공개
송갑석 의원, 산업부 국감서 실증지원 촉구
끊이지 않는 ESS 화재…與·野 집중 포화
정부 미흡한 대응 질타 삼성SDI·LG화학 부사장 출석

귀뚜라미

[직격 인터뷰-‘1세대 2차전지 전문가’ 박철완 서정대 교수의 일침]
“ESS 골든타임 실기…산업 접어야 할 수도”
“태양광 연계용 딥사이클 충·방전 불허하고 SOC 운영 바꿔야”

예스코

서울,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우뚝 선다
23일부터 3일간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 개최
신재생에너지 확대 촉구 ‘서울 이니셔티브’ 선포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환 준비 위한 포럼 준비

나주 SRF 기본합의는 갈등해결 성공사례
한난, 민관협력 거버넌스委기본합의서 체결 관련 입장 발표
지역주민 환경 및건강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환경영향조사
한난-LH, 공동주택 관리 고도화 손잡다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 업무협력체계 구축
국내 초음파식 열량계 해외 판로 열렸다
우즈베키스탄 온수청 관계자 한난 판교지사 시찰

“이러다 ESS 설치한 사람들 다 죽는다”
산업부 대책발표 후 경북 군위서 세번째 ESS 화재
다중이용시설 그대로 방치…”큰일 터지면 어쩌나”

겨울에도 석탄발전 14기 정지·5등급굯 114만대 운행금지
국가기후환경회의, 미세먼지 해결 국민정책제안 발표
중장기 과제로 전기료 합리화 및 전원믹스개선 제안
고창에 직류배전 통합 실증시험장 들어섰다
재생에너지 확대 따른 핵심 직류배전기술 확보 기대
“ESS 안전조치 이행 1173곳 중 104곳”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 “산업부 손 놓고 있어”
고창에 직류배전 통합 실증시험장 들어섰다
재생에너지 확대 따른 핵심 직류배전기술 확보 기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다시 늘었다
2017년 온실가스 배출량 7억900만톤으로 전년비 2.4% 증가
전기·열 860만톤, 철강 610만톤 등 에너지 분야가 증가 주도
3MW 초과 신재생 발전사업개시율 6% 불과
묻지마 발전사업 허가 아닌 주민갈등 해결해야
5년간 버려진 태양광 REC 19억원…지자체도 몰라
유효기간 만료로 폐기된 REC 1만7990개중 소규모사업자 64%

건설기계용 수소연료전지 국제표준화 韓이 주도
수전해, 드론, 선박 등 다양한 유망 분야서 시장 선점
환경부, 저탄소 사회 전환 위한 국민 토론회 개최
2050년 미래상 및 비전 공유
REC 고정가격과 현물시장 가격차 확대
RPS 제도개선 소규모 태양광 시장 안정성 확보 필요
에너지공단, 연말까지 한국형 FIT 추가 공고
REC 가격 변동에 따른 완화 대책 나서

매설 도시가스배관 80% 설계-시공 다르다
지난 3년간 공사 3825건 중 3030건 깊이·길이 불일치
이훈 의원 “가스안전公시공감리 적합 판정…직무소홀”
LNG예선 2021년 국내 첫 상업운항 개시
인천항만공사·한국가스해운, LNG예선 전환 시범사업 협약
도시가스사-지자체 미공급지역 보급 협력체제
대성에너지, 수성구청과 협약체결…연내 636m 완공

LPG가격 멈칫…상승기류 예고
10월은 동결했으나 11월엔 CP 급등으로 인상 불가피
도시가스사가 원격검침 개발…難검침지역 없앤다
RF통신 통해 통신비 없이 250m 원격 검침값 수신 가능
2021 세계가스총회 조직委 박봉규 상근위원장 선임
제8차 집행위원회 및 제5차 총회 개최

PSM규제완화 ‘도시가스 vs LPG’ 2라운드
연구용역 통한 합리적 기준 등 4년간 공들인 도시가스는 결실
고용노동부, 형평성 내세운 LPG측 의견수용 산업안전硏에 용역

2차 세제개편 실패…방향 재설정 필요
수송용 에너지가격 및 세제개편방향 국민포럼 개최
“재정 비효율 야기, 환경 효율성 악화 부작용” 지적
5년간 광산사고 159건…일본 2배
안전시설보강, 안전교육 강화 등 실질적 대책 시급
산하기관 자회사 만성적자 심각…석유公 압도적
“만성적자에도 출자회사 유지, 방만운영 여전” 질타
SK이노베이션, 페루 가스전 광구지분 전량매각
88, 56광구 플러스페트롤사에 넘겨 자금확보

린나이

美캘리포니아주, 신축건물 가스시설 금지, 왜?…찬반 ‘논쟁’
탄소배출량 줄이고 재난안전 예방도 병행
日태양광·풍력발전 FIT제도→FIP제도 대체
전력 시장가격에 일정 수준 보조금 가산 지급
印尼, 가스 수출 20년만에 최저치
마하캄 해상광구 생산량 감소 영향…전년대비 25%↓

원인재정제도 시행으로 환경분쟁 해결 빨라진다
환경분쟁조정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국무회의 의결
현행 책임재정에서 인과관계 신속 결정제도로 전환
배출가스 5등급차 운행제한, 모든 지자체서 가능
전국 17개 시·도 비상저감조치 조례 마련
포스코에너지,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민간발전사로서는 유일하게 7년 연속 간행

칼럼-생각의 전환 - 에너지 전환
사설-기후회의 정책제안 착실한 실천 중요
기자수첩-미세먼지 줄이자던 환경부, 경유차는 늘어

한국가스공사

막차에 올라탄 대가…민자 석탄火電의 저주
MB정부 제6차 전력계획서 태동 文정부서 곪아 터져
안정적 기저발전사업서 온실가스·미세먼지 주범으로
정산조정계수 표준투자비 놓고 전력당국과 줄다리기

[발전자회사 집단에너지사업 참여의 명과 암]
사업 확장에만 관심, 내실은 빈깡통 수준
5개 사업자 중 4곳이 만성적자, 완전자본잠식도 2곳이나
의욕적 스타트 불구 발전용량 확충 및 자리챙기기로 전락

지난한 광업공단법 통과에 ‘플랜B’ 추진 중?
2013년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도 차입금 급증
민주당의 플랜B 준비에 자유한국당“자원공기업 민영화 필요”

친환경보일러보급사업…‘콘덴싱’ vs ‘콘덴싱+저녹스’
내년 4월부터 대기관리권역 환경표지인증 콘덴싱 의무화
미세먼지 및 에너지효율 측면서 콘덴싱만 설치지원 당연
콘덴싱은 설치환경에 제한…저녹스 1등급 병행이 실효적

서울도시가스주식회사

빅오일 시대 막 내리나
천연가스, 풍력과 태양광에 밀릴 가능성은
석유 대기업의 에너지 전환 가능성은

태양광 보급, 수상태양광으로 활로 찾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등 보급 늘어나고 있어
REC 가중치 1.5…임야태양광 보다 높아
주민수용성 및 환경성 등 해결할 쟁점 남아

‘핫’해지는 수소경제, 미래 방향은 어떻게 되나
수소경제 활성화 위한 다양한 정책 실행 준비
수소경제 선도 위한 정부부처 예산 대폭 증가
수소차 보급 목표에 비해 인프라 활성화 부족

[현장이 답이다]
‘CO₂ 1만4천배 온실가스’ 그냥 두시렵니까
年2만톤 냉매 수입 불구 회수량은 3백톤 불과
선진환경, 폐냉매 재생·파괴 국내 첫 동시 수행
[인터뷰-이강우 선진환경 CEO]
“관련법 일원화와 파괴(처분) 우선정책 필요”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3년 성과와 과제]
30년 셋방살이 벗어나 독자적 사업체계 구축
마곡열병합 건설·재생에너지 매진·시민과 소통도 활발
능동적이고 적극적 사업 추진 미흡, 인적 쇄신 등 필요

[스타 주유소-친절을 나누는 백산주유소]
“직원이 행복해지는 백산주유소 갑시다”
가정·일 양립,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친절’ 선택
코코호도 입점한 유일한 곳…“비결은 정직한 레시피”

에스디엔주식회사

MB정권이 만든 알뜰주유소…이제까지 성과는
이 前대통령 치적·전권 적폐 주장에도 효용 작지않아
기획재정부 “알뜰 목표, 보다 도전적으로 설정해야”

[에너지효율 혁신전략 성공과제는…]
‘일관된 정책 실행의지’를 성패 일순위로 꼽아
범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있어야만 소비구조 개선
“에너지시장구조 개선, 전기요금 현실화 등 가격신호도 중요”

글로벌 20개 기업이 세계 탄소 배출 35% 책임
기후과학자 보고서 …‘기후변화 위험 확대 인지하고도 외면’
셰브론과 엑손, BP, 셸부터 사우디 아람코 등 국영회사까지

경동나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