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학과 재학생 중 학업성적 우수한 학생 15명에게 전달

[이투뉴스] 한국지하수·지열협회(회장 이순하)는 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에서‘미래장학회 제7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협회는 2010년 지하수․지열분야의 건전한 발전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래장학회를 설치한 이래 지금까지 80여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올해도 전국 지하수·지열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1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협회는 올해 장학금을 후원한 회원사에 한해 후원금액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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