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원자력환경공단은 30일 오후 경북 경주시 서악동 신사옥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임직원 및 경주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입주 및 신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공단 신사옥은 연면적 4만395㎡부지에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2011년 12월 부지 매입, 2013년 문화재 현상변경 등을 거쳐 2015년 12월 착공했고 지난달 준공됐다.

▲ 원자력환경공단 신사옥 정문
▲ 신사옥 입주식 직후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ci 상징물 제막식이 열렸다.

 

▲ 본관 출입 1층 로비
▲ 안내 푯말과 신사옥 본관
▲ 홍보관에 전시된 경수로 핵연료 다발
▲ 지역주민들이 홍보관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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