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김태일)는 22일 전통시장인 안동시 중앙신시장에서 가스시설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대설·한파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안동시 등 안전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이뤄졌다.

한편 경북북부지사는 보다 나은 가스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일 사무실을 경북 안동시 광명로 168(옥동 791-5) 신성타워 10층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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