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3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주에 비해 2배 이상 상승한 0.37%를 기록하였다. 특히 용산과 영등포는 각각 0.45%와 0.51%로 큰 폭으로 상승되었다. 하지만 서울 용산과 여의도의 개발이 잠정 중단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큰 혼란을 가중한 채 서울 전세 값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타운하우스를 마련할 수 있는 용인 단독형 전원주택 ‘가르텐하임’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1차분 29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숲세권으로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편안하며 전용면적 110.71~111.11㎡으로 총 4가지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넓은 잔디마당을 배치하였다. 세대별로 원목싱크대, 벤자민무어 페인트, 도시가스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였다.

단지 내 무인택배시스템, 셔틀버스, CCTV, 분리수거장, 가로등, 주출입구 등 마련하였다. 인근에 초, 중, 고교가 위치해 있어 유해시설없이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구축하였다.

교통망으로는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SRT,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주변 지역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서울의 높은 집값에서 벗어나 수도권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누리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마련의 마지막 기회이다. 고용불안과 경제적 쇼크로 상반기 소비심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며 장기화될 전망에 아파트의 거래량이 떨어지고 안정적인 타운하우스로 쏠리고 있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의 분양가는 3억 2천만원대부터 책정되어 저렴하며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작업장 및 온천투어 여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현재 계약금은 10% 이며 토지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가능하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의 샘플하우스는 평일 및 주말 예약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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