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감성술집 ‘지금 보고싶다’가 가맹사업 시작한지 5개월만에 35호점 계약완료하며 국내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지금 보고싶다는 지난 2017년 대구 동성로에서 국내 최초갤러리술집 브랜드로 오픈했다. 대구 동성로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시작된 곳으로 외식메카로 알려져 있다. 대구 동성로서 인정 받은 맛집은 전국구 맛집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국내 최초갤러리술집 ‘지금보고싶다’는 대구에서 첫 매장을 오픈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맹사업을 시작, 현재까지 35개 매장을 계약완료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빠른 기간 내에 35호점까지 계약 완료한 이유로는 지속 가능한 검증된 아이템이라는 점이다.현실적으로 어려운 창업시장에서 ‘지금 보고싶다’는 대구 본점으로 테스트하였고, 갤러리 감성주점 콘셉트로 오픈 이후 변동없는 매출과 소비자의 관심 등으로 검증을 완료했다. 이처럼 직접적인 경험과 연구 끝에 가맹사업을 돌입하면서 예비 가맹점주의 신뢰를 얻었다.

특히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20~30대 여성고객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금보고싶다의 트레이드마크인 달 조형물 앞에서 찍은 사진들은 sns내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메뉴는 담양숯불갈비, 전주 차돌박이 숙주볶음, 순창 고추장 삼겹숙주볶음 등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들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차별성을 두었다.

지금보고싶다 관계자는 “감성술집 지금보고싶다 창업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업종전환, 업종변경, 리뉴얼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점주님들에게 관심이 크다. 불경기 창업시장에 발을 담근 모든 분들의 성공창업을 위해 본사는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창업 관련 문의는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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