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역사,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팡파레
30년 역사,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팡파레
  • 채제용 기자
  • 승인 2019.03.07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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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일 HARFKO 2019 개최…ICT융복합 기술 등 비전 제시

[이투뉴스] 30년 역사의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인 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 Heating, Air-Conditioning, Refrigeration and Fluid Exhibition - KOREA 2019)’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간 경기도 고양시 KINTEX 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냉난방공조분야 ICT융복합 솔루션과 친환경 녹색기술이 총출동해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하면서도 다채로운 부대행사 및 연계 프로그램이 전시기간 내내 이어지면서 산업·기술·문화가 융복합된 최고의 축제로 승화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4대 냉난방공조전시회로 자리매김

냉난방공조인의 최대 축제인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회장 노환용)가 주관한다.

국내외 신시장 개척, 신기술 및 제품 홍보를 위한 최적의 무대로 평가받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1989년 제1회 행사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HARFKO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미국의 AHR EXPO, 중국의 中國制冷展, 독일의 Chillventa와 함께 세계 4대 냉난방공조 전문전시회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냉난방공조 전문전시회로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로 매번 선정되는 등 글로벌 전시회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공인받고 있다. 특히 전시회 30년을 맞아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모두 만족하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냉난방분야 글로벌 톱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다져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KOPLAS)’와 동시에 개최된다. 유망 산업전시회와의 동시개최를 통해 연관품목을 함께 둘러볼 수 있게 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누림과 동시에 차별화된 전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솔루션 총출동

2년마다 개최되는 HARFKO는 냉난방공조업계를 끄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최고의 마케팅 장소로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관련 업체들이 최신 기술과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함으로써 글로벌 냉난방공조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해 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냉매압축기, 공기조화기기, 냉동냉장기기, 냉난방공조관련부품, 냉각탑, 작업공구 및 제어계측기기, 난방기기, 공기기기, 설비기자재, I.A.Q, 클린룸 등 냉난방공조관련 최신 솔루션과 제품 그리고 신기술이 총출동해 화려한 경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HARFKO 2019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ICT융복합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지능화되고 자동화·복합화·다기능화·고효율화된 냉동공조 솔루션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신기후체제 공식 출범과 함께 에너지절감형 냉동공조 솔루션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공조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들어 미세먼지가 등으로 인해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IoT기술과 빅데이터 등 첨단 ICT제어기술이 결합된 지능형 HVAC 시스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밖에 차별화된 기술력, 혁신적 디자인제품, 완벽한 AS 등 미래수요를 예측한 제품들이 공개되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 만드는 축제로 승화

‘4차 산업혁명시대! 냉난방공조미래가 현실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HARFKO 2019는 개최국인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등 23개국에서 260여개 업체들이 참가해 4500여점을 냉난방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 약 25000여명이 방문해 열띤 축제의 현장으로 승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0년동안 참가업체와 바이어들에게 최상의 마케팅 공간을 제공해온 HARFKO는 국내 최대, 최고의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로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HARFKO 전시사무국은 바이어 숙박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매력과 의사결정수단을 가진 우량 바이어를 대거 유치하고 온라인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정확한 바이어 매칭을 유도해 전시기간에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해외바이어 구매·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참가업체는 사전에 필리핀, 중국 등 해외 30여개사 유망 바이어들과 1억 달러 이상의 상담이 예정되어 있는 등 수출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으며, 전시현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ARFKO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전시회라는 특성에 부합되도록 신시장 개척 및 홍보를 위한 최적의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특히 전시홍보 대행, 마케팅 지원, 전시 운영 지원, 온라인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운영, 바이어 숙박 지원,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전시회가 최고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부대행사로 품격 업그래이드

HARFKO 2019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하면서도 풍성한 부대행사, 연계 프로그램 및 세미나를 전시기간 내내 진행함으로써 전시회 품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특별행사로는 최신 에너지절감형 고효율·친환경 기술 관련 최신 트렌드와 발전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한국에너지공단 특별관이 준비되어 있다. 또 개막식 및 냉난방공조산업발전 유공자포상,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기능경기대회, 국제냉난방공조기술세미나&신제품 설명회, HARFKO 2019 학술강연회와 SEOUL 2019 ICSERA, IIR학술대회, 세계냉동공조시장·인증세미나, 최근 히트펌프의 제품기술 트렌드 및 적용사례 세미나, BSRIA세계냉동공조시장세미나, 세계냉동공조인증세미나, 4회 한국국제신기술냉매심포지엄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회 사무국 관계자는 나흘간 개최되는 HARFKO 2019는 마지막까지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냉동공조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관기술들의 진보와 혁신 그리고 산업간 융합을 엿보고 수 있는 전세계 냉난방공조인들의 글로벌 축제로 승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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