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외부활동을 지원하는 도시가스 민들레카(www.mincar.kr)’의 덧마루 23장에 가수 VIXX(빅스) 혁이 참여했다.

민들레카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11인승 승합차 및 전세버스 무상 대여를 통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81000여명의 여행을 지원했다. ‘덧마루 프로젝트는 연극 무대를 연장해 공연의 배경을 넓혀주는 무대장치 덧마루의 의미를 담아 사회 각계인사들의 릴레이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문화여가생활 저변확장을 희망하는 프로젝트이다.

베이비박스 영유아를 위한 캠페인 참여, 소아암 환아를 위한 슛포러브동참 등 평소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온 VIXX 혁은 이번 덧마루 프로젝트도 취약계층의 문화여가의 기회가 넓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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