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상업용 세탁장비 전문기업 ㈜유니룩스가 국산과 수입산을 아우르는 세탁장비 라인업을 앞세워 다양한 사업장 특성에 맞는 공용세탁실 구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룩스는 2001년 창업 이후 상업용 세탁장비의 판매는 물론 공용세탁실 구축과 셀프빨래방 사업까지 세탁장비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풍부한 시공실적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학교 및 공장 기숙사, 병원, 요양원, 숙박시설, 사회복지시설, 휘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 가장 적합한 용량과 구성의 세탁장비를 바탕으로 효율적 운영이 가능한 공용세탁실을 선보이고 있다.

작은 공간에 맞는 LG전자의 국산 중형 상업용 세탁장비부터, 미국 얼라이언스사의 프리머스 대형 세탁장비 그리고 국산 초대형 세탁장비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자 또는 방문객들이 사용하는 세탁실의 경우 결제시스템을 통해 코인빨래방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동전교환기나 세제자판기 등 부가장비도 모두 갖추고 있어 원스톱으로 세탁실 구축이 가능하다.

㈜유니룩스는 2018년 파주 제2물류센터를 추가로 확보, 총 1천여평의 물류 인프라와 전국망 A/S 직영팀을 갖추는 등 정확하고 신속한 사후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