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토탈케어 기업 ㈜카앤피플(대표 양영제)은 지역 대리점들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카앤피플 창업을 주변에 알리고 직접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상담을 제공하는 창업플래너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카앤피플 대리점들이 겪었던 창업과정과 창업후의 실제적인 운영상황을 생생하게 알게 하는데 취지가 있으며, 대리점들은 함께 지역시장을 확대하고 발전시켜갈 후배 겸 파트너를 직접 뽑는다는 뿌듯함과 이를 통한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카앤피플 관계자는 “대리점들이 창업플래너 활동을 통해 계약까지 이르게 하는 경우 본사로부터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어 대리점들의 추가 수익원이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카앤피플 창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전국에 280개의 대리점들이 성업 중에 있으며 이 대리점들을 통해 압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소자본 고수익 운영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미 많은 창업계약이 성사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창업플래너 제도는 전국 대리점들의 성공적 운영과 본사와 대리점들의 우호적 관계, 대리점 지원 시스템과 수익성 등 창업자들의 만족도 등에 대한 자신감을 토대로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제 운영 대리점과의 상담을 제도화할 수 있게 된 것이라 분석된다.

실제 카앤피플 대리점들은 많은 자본이 소요되는 점포형 창업에 비해서도 안정성과 수익성이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오랜 운영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타 업체를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본 창업플래너 제도는 7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대리점이 아닌 일반인 또한 심사를 통해 창업플래너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창업플래너들은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는 카앤피플 사업설명회, 무료체험스쿨을 예비창업자들에게 소개하게 되며, 카앤피플 창업의 우수성과 많은 대기업과 공공기관과의 업계 대규모의 MOU 실적, 정부로부터 자동차내외장관리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은 카앤피플을 더욱 자신 있게 소개하고 추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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