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구로동 소재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지난 2월 16일 2020년도 1/4분기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초등 11명, 중등 6명, 고등 11명, 대학생 32명 총 6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분기마다 학생들의 상황을 살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23년간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 외에도 학생들의 상황에 따라 각종 레슨비, 학원비, 교통비, 문화상품권 등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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