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친환경보일러 의무화…시장점유戰 후끈
[기획] 친환경보일러 의무화…시장점유戰 후끈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0.04.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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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보일러 신성장 모멘텀 기대
B2C로 향하는 보일러 시장…소비자가 선택하는 시대

[이투뉴스] 성숙기에 들어선 시장 상황과 따뜻한 날씨로 성장동력의 한계에 부딪혔던 보일러 업계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4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대기관리권역의 대기 환경개선에 대한 특별법으로 친환경 보일러 사용이 의무화되면서 질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높은 효율과 친환경성으로 이번 정책의 핵심으로 평가 받는 콘덴싱보일러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 매출액 확대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 향상 등 새로운 기회가 마련될 수 있어서다.

친환경보일러 의무화는 환경부가 미세먼지를 비롯해 온실가스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시행하는 대기관리권역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조치다. 친환경적이고 높은 효율을 갖춘 콘덴싱보일러 사용을 원칙으로 세우고,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가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발생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난방 분야의 대기질 개선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법 시행으로 기존의 수도권 외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 등 4개 권역 8개 특별·광역시와 69개 시군이 대기관리권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앞으로 전국 77개 지자체에서 제조·공급·판매되는 가정용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돼 전체 가구의 88%가 콘덴싱보일러 사용 의무화 영향권에 들어가는 셈이다.

친환경인증은 1(콘덴싱보일러)2(그 외 보일러)으로 구분하며,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열효율의 3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법 시행일 이전에 생산된 제품의 처리, 인증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 등 업계의 대응기간 부여를 위해 기존 제품은 올해 930일까지 권역 내 지역에서 판매가 가능하다.

인증을 받아야 하는 가정용 보일러는 기체연료 또는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로서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이거나 시간당 열량이 61900미만의 보일러가 대상이다. 다만 수출할 목적으로 생산한 가정용 보일러, 대기관리권역이 아닌 지역에서의 판매를 목적으로 제조·공급되는 보일러로서 대기관리권역에서의 판매를 금지하는 표지를 부착한 보일러는 제외된다.

친환경 보일러 인증이 의무화됨에 따라 보일러 시장점유율에도 변화가 오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이런 변화를 예상하게 하는 핵심적 요소는 소비자의 관여도 증가다. 사계절 사용하는 제품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보일러 시장은 소비자의 낮은 관심으로 인해 가격이나 품질 등 기본적인 요소만을 중심으로 제품을 평가하던 것이 일반적이었던 독특한 시장이었다.

하지만 이제 소비자가 콘덴싱보일러를 선택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됨에 따라 각 제품이 가진 난방 기술력이나 내구성의 차이, 편의 기능의 유무 등 제품의 차별화 요소들과 브랜드가 구입에 새로운 영향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소비자 관심은 다시 적극적인 피드백으로 이어져 보일러 업계의 기술 개발과 발전을 위한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어, 그간 성숙기에 들어섰던 보일러 시장에 긍정적인 발전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대두되는 필()환경 소비 트렌드도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국내외에서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이를 규제하기 위한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친환경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환경 보호를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최우선 과제로 여기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책임의식이 고조되면서,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식이 하면 좋은 것에서 꼭 해야만 할 것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 인식 변화는 자연스럽게 산업 전반에 변화로 이어지는 추세다. 대기질 개선에 적지 않은 역할을 맡고 있다는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콘덴싱보일러 판매 증가세가 빠르다.

소비자가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커짐에 따라 새로운 수요를 선점하려는 보일러제조사들의 마케팅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친환경 콘덴싱 판매 확대 정책에 맞춰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각 보일러제조사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 다변화나 환경부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 가스보일러 등을 출시하며 선택지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동나비엔, 소비자 접점 마케팅 강화로 시장 선도

경동나비엔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고려해 소비자 접점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높아지는 소비자 관심에 대응해 적극적으로 나비엔 콘덴싱의 가치를 알리며, 시장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 은평점 일렉트로마트에 위치한 경동나비엔 매장 전경
▲이마트 은평점 일렉트로마트에 위치한 경동나비엔 매장 전경

이를 위해 경동나비엔은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내가 쓸 보일러를 직접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에 맞춘 변화다. 대표적인 것이 대형마트 내 가전매장을 통한 판매다.

보일러업계 선두주자를 자처하는 경동나비엔은 201811월부터 가전전문매장인 일렉트로마트 내에 매장을 설치,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장점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설치 초기에는 신선하다는 소비자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기대만큼 달성되지 않았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소비자 구매로 이어지는 빈도가 늘어나며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소비자가 가장 쉽게 보일러를 접하는 창구인 대리점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가전제품처럼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형 매장을 구성하고, 환경부로부터 녹색매장인증을 획득하며 소비자의 친환경 소비 생활을 유도하고 있는 것.

보일러 업계의 첫 사례인 경동나비엔 파주 대리점은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과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크게 줄이는 콘덴싱보일러 판매를 통해 소비자의 친환경 소비에 일조하는 것은 물론, 하나의 기기로 환기와 공기청정을 동시에 실현하는 청정환기시스템을 설치해 매장의 공기질까지 관리하고 있다.

그간 불모지로 평가되던 온라인을 통한 보일러 구입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온라인을 통한 제품 구입이 일상화되는 사회적 트렌드와 달리, 그간 보일러는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쉽지 않은 제품이었다. 설비업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일부 사이트에서만 온라인 판매가 진행되었으며, 그마저도 설치비가 각각 업체마다 달라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장 변화를 선도하는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11월부터 자사의 공식 쇼핑몰을 통해 보일러 구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소비자가 정확하게 정보를 획득하고, 공식 쇼핑몰에 연계된 온라인 파트너에게 편리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나비엔하우스에 접속한 후 보일러 제품과 자신의 집의 난방 환경을 선택하고, 주택 평수를 입력하면 선택한 조건에 최적화된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제품을 선택하면 일반적인 설치 환경을 기준으로 설치비를 반영한 표준 가격을 확인할 수도 있으며, 이후 상담 접수를 클릭해 주소 등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리점을 자동으로 연결해 구매에 관한 상담과 설치 지원을 받아 볼 수 있다.

귀뚜라미, 라인업 보강으로 사각지대 없앤다

지난 50년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보일러 기술을 혁신해온 귀뚜라미보일러는 국민의 따뜻하고 안전한 일상을 책임져 온 국민보일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귀뚜라미가 선보인 친환경 보일러 광고.
▲귀뚜라미가 선보인 친환경 보일러 광고.

귀뚜라미는 최근 에너지 절감과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짐에 따라 친환경 보일러 개발과 보급을 주도하며 친환경 보일러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게 2015년부터 6년째 정부, 지자체와 함께 추진해오고 있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이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지난해 정부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 규모를 기존 3만대에서 30만대로 늘림에 따라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에 대한 CF를 보일러업계 최초로 제작, 방영하며 국민적 관심을 높였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탁월한 저녹스 보일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행되는 이 사업의 올해 예산은 510억원으로, 35만대의 친환경 보일러 교체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일반가정은 대당 20만원, 저소득층은 대당 50만원이다.

특히 귀뚜라미보일러는 지난 3일부터 환경부 인증을 받은 가정용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대기관리권역법이 시행됨에 따라 친환경 보일러 제품 라인업을 보강해 사각지대 없는 100% 친환경 보일러 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주력제품은 거꾸로 NEW 콘덴싱 가스보일러. 이 제품은 열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NOx) 20ppm 이하, 일산화탄소(CO) 100ppm 이하 등 환경부 인증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다.

내장형 온수탱크를 활용해 풍부한 난방수와 생활온수를 공급하는 저탕식 보일러와 2개의 열교환기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콘덴싱 보일러의 강점을 모두 갖춰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열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특허장치인 하이핀 연관을 적용해 기존 저탕식 열교환기를 소형화시켜 부피와 무게는 줄이고, 온수공급능력은 강화해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거꾸로 NEW 콘덴싱 가스보일러외에 환경부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 등을 신규 출시해 다양한 설치환경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2015년부터 콘덴싱보일러에 활용되어 온 녹스(NOx) 저감 기술을 일반보일러로 확대 적용하는 등 친환경 보일러 기술 개발을 선도해 왔다.

대표적인 제품이 거꾸로 IN-eco 가스보일러. 이 제품은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질소산화물(NOx) 배출농도가 20ppm 정도로 노후 일반보일러(173ppm)8분의 1 수준이다. 콘덴싱보일러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보일러 설치 장소에 응축수 배수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은 주택에도 공급할 수 있어 친환경 보일러 보급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린나이, 브랜드 가치 높이고 선택 폭 확대

환경에 대한 문제를 보일러업계에서 가장 먼저 고민해온 린나이는 2006년 국내 최초로 일반보일러 대비 질소산화물 발생량이 24% 수준인 친환경 저녹스보일러를 출시한 후 250여개의 친환경 저녹스보일러를 개발하며 청정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왔다.

▲린나이가 친환경 2종 기준을 충족시켜 출시한 스마트 가스보일러
▲린나이가 친환경 2종 기준을 충족시켜 출시한 스마트 가스보일러

린나이는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부,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함께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린나이의 친환경 보일러는 지난해 11월 열린 ‘2019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행사에서 보일러 효율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린나이가 제안하는 자사의 친환경 보일러 3종은 경제적이고 합리적이며 스마트하다. 환경부의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최첨단 콘덴싱 기술로 1등급(92%) 열효율을 자랑하는 ‘RC510’시리즈는 착한 가격과 친환경성에 성능까지 고루 갖추며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연소기술 버너인 유로 에코버너를 적용해 효율은 높이며 유해 물질 배출은 줄였다. 더불어 응축수가 발생하는 1,2차 열교환기 모두 최고급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강한 내부식성으로 안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타사 대비 약 3분 이상 더 빠른 온수가열 성능은 기다리는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바쁜 아침시간 온수 예열 기능으로 뜨거운 온수를 더욱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런 RC510의 모든 편의 기능은 물론이고 친환경 인증, 콘덴싱 1등급(92%) 열효율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RC500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사용자가 직접 실내 온도조절기에서 실시간으로 보일러 사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에너지 모니터를 장착했다.

스마트 에너지 모니터는 린나이의 독자적인 기술로 난방온수 사용시간을 1시간 단위로 표시하고 가스 사용량과 사용기간을 비교 분석할 수 있어 바로 확인하고 보이는 만큼 절약함과 동시에 가정에 알맞은 난방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린나이는 또 합리적인 효율과 유해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가스보일러 2(R331S/R332S 시리즈)도 선뵈며 효율성과 친환경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 제품은 저녹스 버너 적용으로 CONOx 배출량을 저감한 가운데 온도 변화에 따라 좌우, 상하 꼭 필요한 만큼만 연소하는 스마트 비례제어 방식을 도입해 난방비를 절약한다.

린나이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략에도 비중을 두고 있다. 올해 초 2가지 타입의 새로운 CF를 선보인 린나이는 세련된 모션그래픽 기법과 랩으로 보다 강력하고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 연령층이 모두 부담 없이 즐기면서 시청토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린나이는 지난해 도전과 혁신의 의미가 담긴 CI도 첫 선을 보였다. 새로운 CI는 린나이 브랜드를 새롭게 재점검하고 다음을 향해서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특히 새롭게 바뀐 CI는 제품과 제작물에 적용했을 때 고급스러움과 따뜻함이 보여지는 곡선 디자인과 소문자 로고를 적용했다. 동종업계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광고 소재와 CI를 통해 린나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는 평가다.

대성쎌틱, 브랜드 평가 1위 바탕으로 온라인 강화

정부 정책 및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부가 수립한 기준에 맞는 보일러를 이미 개발판매 중인 대성쎌틱은 추가 신제품 모델 개발에 한창이다.

▲대성쎌틱 S-LINE 친환경 콘덴싱이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평가’에서 1위에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성쎌틱 S-LINE 친환경 콘덴싱이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평가’에서 1위에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최근 선보인 신제품 ‘S-Line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DNC’는 열전도율이 높은 순동을 1차 열 교환기로 사용해 보일러의 기본적인 품질과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스테인리스를 2차 열교환기로 사용해 내식성 및 내구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잔고장 없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보일러 기준에 부합해 환경부에서 부여하는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해 소비자로부터 높은 평가와 함께 친환경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에는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평가에서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부문 1위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품질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성쎌틱은 주요 판매처와 유통망을 다각화하는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친환경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콘덴싱보일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및 대인접촉 최소화로 인해 보일러 설치 또는 수리 등의 방문 요청이 크게 줄어든데다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급도 평균적으로 한 달 가량 걸리면서 대리점들이 유동성 경직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대성쎌틱은 이런 오프라인 채널 판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부문의 홍보, 마케팅 쪽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익사업 다각화를 위한 일환으로 신규 상품 카테고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홍보 측면의 지원도 강화해 이미지 제고 및 정부의 친환경 보일러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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