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제2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후원
한화큐셀, 제2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후원
  • 진경남 기자
  • 승인 2020.05.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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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시민조직과 태양광 보급성과 겨뤄
▲한화큐셀이 서울시의 아파트에 설치한 태양광발전.
▲한화큐셀이 서울시의 아파트에 설치한 태양광발전.

[이투뉴스] 한화큐셀이 태양광산업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힘을 보탠다.

한화큐셀은 태양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제2회 대한민국 솔라리그'를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솔라리그는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한다.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서류접수를 시작해 9월 14일에 시상식을 한다.

솔라리그는 국내 지자체와 시민조직이 태양에너지 보급성과를 겨루는 '태양에너지발전 경쟁리그'다. 독일 환경지원협회 등이 2003년부터 독일 전 지역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발전량을 평가하고 그 순위를 매겨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에 활용하는 독일의 '솔라분데스리가'의 한국형 사업이다.

올해 솔라리그 공모대상은 17개 광역지자체, 226개 기초지자체, 민간단체 및 기업이다. 이 중 신재생에너지보급과 정책의지 및 시민참여에 앞장선 지자체 7곳과 신재생에너지보급과 에너지전환 스토리를 가진 민간단체 및 기업 6곳을 선정해 시상한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문장은 "태양광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너지"라며 "태양광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그룹은 태양광 저변 확대와 인식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2011년부터 진행한 한화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태양광과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전국 254개 복지시설에 1779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주고 사후관리도 있다.

또 2011년부터 사막화 방지 및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국내외 친환경 숲을 조성하는 캠페인 '한화 태양의 숲'을 통해 몽골, 중국, 한국 등 133만㎡에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모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진경남 기자 jin0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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