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압박 정책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주택시장의 트랜드가 변화되고 있다. 각종 매체와 방송에서도 타운하우스 및 전원주택이 소개되면서 젊은 층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전만 하더라도 도심과 떨어진 외진 곳에 자리잡았지만 최근에는 도심과 가깝고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각광받고 있다.

‘용인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일대에 조성된다. 수도권에서 보기힘든 합리적인 가격으로 단독형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동간간격으로 채광, 조망권을 모두 만족시켰다. 풍부한 자연 속 지형 단차를 활용해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고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층간소음 없이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잔디마당, 테라스, 포치 등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 가능하며 층간소음 없이 세대별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히노키 편백나무로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내풍성, 내화성, 내진성 등 주택의 단점을 보완해 도시가스, 상하수도까지 인입돼 있다.

이미 1차 및 2차 세대를 분양해 만족도가 높고 경전철 에버랜드∙전대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미래가치가 더 높다.

경안천 수변공원은 입주민의 여가와 힐링공간으로 소당산, 절골산, 용인중앙공원, 용인시민체육센터 등 이용가능하다.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 한국외대, 명지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저수지, 와우정사 등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영동고속도로, 45번국도,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경기 남부권역의 교통허브로 기대된다. 추후 GTX A노선 용인역 개통예정으로 경전철 기흥역에서 환승가능해져 서울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처인구는 수도권 몇 안되는 비규제지역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기존에 선호지역이던 처인구 역북지구, 역삼지구에서 발전가능성이 높은 포곡읍, 양지 일대로 변화되고 있다.

‘용인 위드포레 3차’는 타입별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으로 방문 전 예약제로 관람가능하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품을 수 있어 조기 마감이 전망된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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