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쪽방 생활인 800세대에 ‘사랑의 김장나눔’
대성에너지, 쪽방 생활인 800세대에 ‘사랑의 김장나눔’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0.11.24 15: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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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적립 사회공헌기금과 회사 후원금으로 구입
▲박종률 대성에너지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이 윤승걸 자원봉사능력개발원 대외협력본부장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박종률 대성에너지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이 윤승걸 자원봉사능력개발원 대외협력본부장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투뉴스]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24일 서구 평리동에 위치한 자원봉사능력개발원 대구쪽방상담소에서 2020년 사랑의 김장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해까지 11년간 매년 겨울철 쪽방 생활인들에게 전할 김장을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직접 버무려 담궜으나 올해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산 완성품 김장을 구입해 후원하게 됐다.

이번 김장나눔 비용은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적립한 사회공헌기금과 회사의 후원금이 더해져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약 1000포기의 국내산 완성품 김장김치를 구입해 800여 세대 쪽방 생활인들에게 전달했다.

후원 행사에 참여한 대성에너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극복으로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찿기를 기원한다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대성에너지가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20여년간 대구쪽방상담소와 지속적인 인연을 맺고 쪽방 생활인의 자활과 복지증진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 및 폭염나기 캠페인,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등 연중 다양한 활동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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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11-24 17:40:19
유교문화권의 24절기인 소설(小雪). 양력 2020년 11월 22일(음력 10월 8일)은 소설입니다. 태음태양력의 겨울은 입동이후 소설.대설.동지.소한.대한까지를 겨울로 봅니다.유교 경전 예기는 겨울철인 음력 10월, 11월에 저장하고 쌓아두는것(收藏, 積聚)을 중요하게 언급하는데, 중국은 벼를 저장하면서 술도 만들게 되고, 한국은 수확한 채소나 과일로 김치(김장), 곶감, 무말랭이, 호박오고리등 저장식품을 만드는 전통이 생겨난것으로 판단됩니다. 입동(立冬)에 마치지 못한 김장을 지속하는 시기로, 겨울에 먹을 곡식과 반찬을 대대적으로 저장해두는 절기입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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