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세계가스총회’ 정세균 국무총리가 앞장
‘2022 세계가스총회’ 정세균 국무총리가 앞장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1.04.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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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위원장 맡아 “정부 강력한 의지와 지원” 약속

[이투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022 세계가스총회’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 행사의 성공적 개최가 기대된다. 

2022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박봉규?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는 세계 최대 국제가스 컨퍼런스 및 전시회인 '2022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2022; WGC2022)' 명예위원장으로 정세균 국무총리를 추대했다.

조직위는 2022년 5월 개최 예정인 WGC 202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명예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으며 정 총리는 곧바로 수락의사를 밝혔다. 이같은 국무총리의 명예위원장 추대 수락은 WGC 2022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지원을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된다.

정세균 총리는 “WGC2022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등 가스업계가 당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세계 가스산업이 변화해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한국가스연맹과 협력체제를 다져 WGC2022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WGC 2022는 3년 주기로 개최되며 2015년 파리, 2018년 워싱턴DC에 이어 내년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당초 이 행사는 올해 6월에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국제가스연맹과 협의하여 1년 연기했다.

WGC 2022는 전세계 90여개국에서 에너지 장관, 국제기구, 글로벌 에너지기업 CEO 등 1만2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매우 중요한 국제행사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현재 세계 경제의 핵심 동력원인 천연가스는 물론 수소, 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에너지원의 역할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WGC 2022는 1931년 국제가스연맹 창립 이래 일본(2003년), 말레이시아(2012년)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2014년 러시아, 노르웨이, 중국과 경쟁하여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총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는데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극복 이후 최초의 대규모 국제행사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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