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어 전문 프랜차이즈 탐나종합어시장이 7월 1일 신금호역점 오픈을 시작으로 8일 교대역점과 15일 화정역점을 오픈, 전국적으로 가맹 확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게 8월 초에는 부산동래역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해당 프랜차이즈는 코로나 시대 속에서, 안정적인 매출 유지를 위하여 배달 운영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식당 영업제한 정책과 계절 영향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

탐나종합어시장의 본사 FC물류 시스템은, 수도권을 넘어서 전국단위로 매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탄탄한 배송망을 갖추고 있으며, 업종변경, 신규창업 등에 따라 맞춤형 슈퍼바이징 및 마케팅 교육의 체계적인 창업 절차와 관리를 통해 다양한 성공 창업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내달에는 부산 동래역점을 오픈하여 전국 가맹의 시작을 알린다.

탐나종합어시장 관계자는 “신선함과 더불어 가성비까지 누릴 수 있는 브랜드로서, 어시장에 가지않아도 집에서 편리하게 배달로 만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 전국적으로 가맹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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