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신년사]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2.01.01 0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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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원칙에 더욱 충실한 가스안전과 수소안전 기반 구축

[이투뉴스] 존경하는 가스·에너지산업 종사자 여러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요소수 대란 등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여러분들께서 묵묵히 산업현장의 안전을 책임져주시고 기술개발에 힘써주신 덕분에 우리나라가 세계 10위의 경제대국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성장과 더불어 우리사회 전반의 안전의식과 안전관리 역량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가스업계와 국민 그리고 정부가 합심해 노력한 덕분에 가스사고 발생 건수와 인명피해는 지난해 대비 각각 22%, 34% 감소하여 역대 최저수준을 달성하였고 가스사고가 크게 줄어든 최근 5년간 평균보다도 각각 27%, 36% 감축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여러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가스산업인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올 한 해도 가스안전 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 수소 경제의 큰 축으로서 수소안전 기반을 확고히 구축할 것입니다.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ESG경영도 적극 실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공사는 바른길로 가면 근심이 없다는 ‘정도무우(正道無憂)’의 자세로 기본에 더욱 충실하면서 원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및 지역기업과 기술협력을 통해 상생하면서 업계의 필요에 귀 기울여 적극 해결방안을 찾는 등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투뉴스에서도 정론직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시어 업계와 공사에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2022년 한 해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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