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민원센터,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관련 비대면 서비스 선보여
한국통합민원센터,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관련 비대면 서비스 선보여
  • 이종도 기자
  • 승인 2022.01.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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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디든 비대면으로, 주말에도, 입국없이 클릭 몇 번으로 해결 가능
▲제공: 배달의 민원
▲제공: 배달의 민원

갑작스러운 해외로의 출장이나 주재원 파견 근무 중 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 등의 유효기간 만료일이 가까워져 가거나 지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장기화되고 있는 펜데믹으로 인해 해외 장기체류 중인 교민, 유학생, 주재원 등이 해외 민원 업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생활에 필수적인 운전면허증의 만료기간이 임박함에 따라 신체검사 등을 필요로 하는 갱신, 분실로 인한 재발급,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이 현지국가에서 요구하는 충분한 기간에 충족하지 않음으로 발생되는 문제들이 그것이다.

5년 전부터 홍콩 주재원으로 파견을 가 있는 S씨의 경우 운전면허증의 만기도래가 가까워져 오고 있음을 발견했으나 한국으로의 입국 시 2주간의 자가격리 및 출국 후 다시 3주간의 자가격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전 세계 민원행정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유효기간 유무에 관계없이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현지 해외 운전면허증으로의 교환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본인이 직접 출국을 하거나 해당 관공서에 가지 않아도 클릭 몇 번만으로 국제운전면허증 및 국내 운전면허증 갱신과 재발급이 가능하다. 

한국통합민원센터 안소영 선임은 “최근 각국 출입국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기간만료, 분실, 기타 개인적인 사유들로 운전면허증의 갱신, 재발급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효기간이 지날 경우 무면허 운전이 될뿐더러 사고가 발생 시 해외에서 매우 심각한 법적문제를 맞닥뜨리게 됨으로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에서는 150여개 국가의 기업 및 개인들에게 각종 민원행정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민원서류의 발급부터 번역, 공증촉탁대행, 외교부 아포스티유, 영사확인, 대사관인증 등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민원행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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