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 폐열 연간 10만Gcal 연계거래
연료전지 폐열 연간 10만Gcal 연계거래
  • 채덕종 기자
  • 승인 2022.04.08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난-휴세스-경기그린에너지, 신재생 열에너지 상생협약 체결
▲조용신 휴세스 기술본부장(사진 왼쪽부터)과 성기준 한난 수원사업소장, 박동원 경기그린에너지 대표가 미활용 신재생 열에너지 활용을 위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조용신 휴세스 기술본부장(사진 왼쪽부터)과 성기준 한난 수원사업소장, 박동원 경기그린에너지 대표가 미활용 신재생 열에너지 활용을 위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7일 휴세스(대표 김경수), 경기그린에너지(대표 박동원)와 신재생 열에너지 활용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연료전지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연간 10만Gcal의 열에너지를 받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은 휴세스가 경기그린에너지가 생산한 연료전지 잉여열을 받아 한난에 공급함으로써 국가 탄소배출 저감 및 에너지이용효율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난과 휴세스는 지난 2014년부터 경기그린에너지에서 나오는 연료전지 폐열을 필요한 경우에 한해 간헐적으로 거래해왔다. 아울러 2020년부터 미활용 열에너지 거래를 연간으로 확대, 열연계를 시범운영해 온 바 있다.

한난과 휴세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연료전지 잉여열 연계거래를 정례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간 거래량은 약 10만Gcal 규모로 미활용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1만5000톤의 탄소배출을 저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난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열 수급상황 공유 등 협력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나오는 미활용에너지를 최대한 활용, 효율적인 열공급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성기준 한난 수원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국가 탄소배출 저감 및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미활용하고 있는 신재생 열에너지 이용 등 관련업체와의 상생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809-2호(구로동, 이스페이스)
  • 대표전화 : 02-877-4114
  • 팩스 : 02-2038-37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덕종
  • 편집인 : 이재욱
  • 제호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 법인명 : (주)에너지환경일보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37 / 서울 아 00215
  • 등록일 : 2006-06-14
  • 발행일 : 2006-06-14
  • 발행인 : 이재욱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