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꼬치구이전문점 브랜드인 ‘등갈비애꼬치다’는 가맹점인 마전점이 ‘2022 렛츠락페스티벌 푸드존’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2 렛츠락페스티벌은 지난달 24~25일까지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유명 뮤지션들과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날에는 약 20여 곳의 외식 창업업체들이 참가한 푸드존도 마련됐다.

‘등갈비애꼬치다’는 마전점의 푸드존 참가를 통해서 행사 참여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등갈비애꼬치다’는 1차에서 수제 등갈비로 식사를, 2차에서 수제 꼬치구이로 술자리를 겸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 창업 브랜드다. 밥과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브랜드의 컨셉에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외식 아이템이다. 

‘등갈비애꼬치다’ 마전점 가맹점주는 “브랜드를 향한 관심과 제품 만족도를 통해 페스티벌 기간 내내 많은 고객분들이 부스를 찾아주셨다”면서, “앞으로 더 노력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등갈비애꼬치다’ 브랜드와 매장을 알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브랜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요 페스티벌이나 행사 프로모션 지원을 통해 각 가맹점의 운영 창업 안정화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등갈비애꼬치다’는 전문 인력 없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하프 오토 시스템(Half Auto System)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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