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투뉴스]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는 지난 23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혈액 ‘보릿고개’는 넘었지만 여전히 적정 혈액 보유량 유지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당진시 소재 본사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발급된 헌혈증서를 기증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